Cummings Husted

  • 안마는 식후 30분 정도 지난 다음 충분히 배뇨(排尿)하고 심신 다같이 가벼운 상태에서 해야 한다. 안마는 전문안마시술자를 불러 하여야 하는데, 지압의 경우는 경혈을 집중적으로 누른다.

    이때는 주로 엄지손가락의 지문부(指紋部)의 지두(指頭)와 지복(指腹)을 많이 이용하고 넓은 부위를 동시에 누를 때는 수장부(手掌部)를 이용하며, 강하게 할 때는 주먹이나 팔꿈치를 이용하기도 한다.

    (다) 림프관에 미치는 영향

    요통, 타박, 두통, 불면증, 천식, 심장병 등의 질환일 때는 각각 일정한 근육이 경직되거나 긴장, 압통, 근력 저하 및 부종을 일으킨다.

    이때, 해당되는 근육에 림프마사지를 시행하…[Read more]

  • 안마는 고대중국의 침(鍼)·뜸[灸]과 더불어 발달한 한방의료의 물리요법으로서 안교도인법(按蹻導引法)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나라에 전해졌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 전래시기는 자세히 알 수 없고, 수(隋)나라의 ≪병원후론 病源候論≫에 당시 도사(道士)들 사이에 성행하였던 <양생법방(養生法方)>에 안마가 소개되어 있다.

    (6) 내장에 미치는 영향

    전신에 안마를 시술하면 순환계에 영향을 끼쳐 혈행을 촉진하므로 전신 조직의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소화 기능은 물론 인산의 배설이 활발해지고, 소변 속의 질소 배설량도 증가한다.

    또, 소변의 분비 기능이 항진되어 소변량이 증가된다. 이에 관한 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