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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tian Ennis posted an update 2 months, 1 week ago

    * 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야

    "사후심의와 비의무화를 담은 개정안 필요성은 계속 이야기됐다.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다. 도박게임물이 계속 법망을 피하고 있고, 해외 게임사 악용 가능성도 크다. 우선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

    다수의 법 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용입니다. 바다이야기의 그늘은 아직도 게임계를 가리고 있습니다. 자율 및 민간심의 확대 등으로 조금씩 개선된 분야도 있지만, 근본 법체계를 바꾸려 들면 ‘악용 우려’라는 장벽에 가로막혔죠. 그 결과, 게임 등급분류는 지금까지 세계에 한참 뒤떨어진 채 막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순수 게임과 도박물을 법적으로 어떻게 나누느냐, 그리고 도박물이 그 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막을 방법은 무엇이냐. 핵심 과제입니다. 게임사들의 각성도 필요할 겁니다. 사행성을 연상시키는 시스템을 게임 속에 채용하는 행태가 멈추지 않는다면 도박과 분리되는 길은 점점 희미해질 테니까요.

    바다이야기란 게임을 그동안 해 오면서 제가 나름대로 배운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버전 업이 된다고 하니 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만

    잠시동안이라도 생각을 하면서 겜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빈 다이 공략은 눈썰미 있으신 분들이라면 벌써 알고 계셨을 겁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신 분이 계시지만 빈다이 물고기 움직임을 유심히 보세요. 분명 잘 나오는 다이와 죽은 다이는 고기의 움직임과 크기 고기량 고기 배열 상태가 다름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빈다이 그림만 좋고 돈 투입과 동시에 그림 죽는 다이 입니다. 이게 쉽게 말해 꼬시는 다이 입니다.

    한 다이에 돈 밀어 넣고 터지겠거니 하는 것은 자살행위랑 똑같습니다.

    1만원에 250만원 짜리 고래가 터지는 기계입니다.

    님들이 250만원 넣어도 1만원도 안 나와도 기계는 이상이 없는 겁니다. 1~2만원씩 투입해 가며 다이 상태를 계속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절대 기계를 믿거나 기계랑 싸우지 마세요.

    바다이야기의 개요 는2004년에 출시된 국산 아케이드 게임. 스크린 경마를 만들던 에이원비즈라는 회사에서 일본의 우미모노가타리를 보고 만들었다. 당시에 바다이야기의 아류작이 많았는데, 이러한 게임들을 대표해서 지칭한다.

    심각한 중독성과 도박성으로 당시 정부의 제재를 받고 대표이사가 구속되고 자살하는 사람까지 나오기도 하는 등 큰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게임물등급위원회가 탄생한 직접적 계기가 된 게임이다.

    비리 의혹으로 참여정부의 박연차 게이트와 부동산 폭등, 친인척 뇌물사건과 함께 참여정부를 결딴내버린 사건이다. 물론 그 전에도 비밀리에 이런 사행성 게임이 돌아가고 있긴 했지만,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것은 바다이야기가 처음이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연명하고 있던 한국 아케이드 게임 산업 사상 최악의 흑역사이자 숨통을 일격에 끊어 버린 도박성 게임이자 우리나라 게임계를 박살내버린 원흉이다.

    게임위가 “스팀 지역제한 등 제재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히면서 이번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게임 등급분류와 관련한 국내 논쟁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문제의 핵심은 스팀에 출시되는 엄청나게 많은 인디 게임이 ‘모두’ 국내 심의를 거쳐야 하느냐는 것이다.

    인디 게임 심의에 대한 딜레마는 ‘게임산업법’에서 출발한다. 우리나라는 게임산업법에 따라 국내 유통되는 모든 게임에 대한 등급분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제하고 있다. 모바일바다이야기 어기면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다. 닌텐도나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 게임 회사나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모바일 게임은 모두 등급분류 심사를 통과한 제품이 유통돼 문제가 없다. 하지만 스팀에 출시된 인디게임의 경우, 특히 우리나라 유통 목적으로 만들어진 ‘한글판 서비스’ 게임은 엄연히 따지면 등급분류 심사를 받지 않았다면 ‘불법 게임’이다.

    모바일바다이야기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 심의를 법으로 강제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게임 등급분류가 완전히 민간에서 이뤄지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사례를 따라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북미(미국·캐나다)는 ESRB에서, 유럽은 PEGI에서, 일본은 CERO에서 게임 등급을 분류하는데, 등급분류 인증을 받지 못한 게임은 소매점에서 취급하지 않는 등 사실상 유통이 불가능해 대부분의 게임사들은 자발적으로 게임 등급분류 인증을 신청한다. 법적으로 게임 등급분류를 강제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스팀 게임도 별다른 제재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이다.